본문으로 바로가기
62996156 0532020092362996156 02 0201001 6.1.20-RELEASE 53 노컷뉴스 0 false true false false 1600864448000 1600864476000

주점서 합석 거부당하자 난동 부린 서울시 공무원 입건

글자크기

경찰, 업무방해 혐의로 50대 남성 A씨 입건

CBS노컷뉴스 박정환 기자

노컷뉴스

(사진=자료사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여성들에게 합석을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난동을 부린 서울시 공무원이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업무방해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전 1시 20분쯤 강북구의 한 주점에서 여성들에게 합석을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성희롱 언행을 하며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의 난동에 식당 주인이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이 A씨를 제지하려고 했지만 만취 상태의 A씨는 욕설을 하고 고성을 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서울시청 소속 공무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A씨가 경찰의 제지에 맞선 만큼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추가로 적용할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