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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다가오는데 막막한 전통시장…"코로나까지 덮쳐 죽을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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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석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전통시장은 코로나로 예년보다 더 썰렁한 모습입니다. 상인들은 도산위기라고 호소합니다.

정준영 기자가 시장 상인들의 얘기를 더 들어봤습니다.

[리포트]
추석 연휴를 열흘 앞두고 화재 피해를 입은 서울 청량리 청과물시장.

검게 그을렸던 흔적은 애써 지워내고 있지만, 제수용 과일을 사러오는 손님을 찾기 어려울 정돕니다.

임현택 / 과일 도매상
"추석에 과일이 제일 많이 나갔는데, 올해 같은 경우에는 예년에 비해서 3분의 1도 안 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