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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지기' 지적장애인 로또 1등 당첨금 가로챈 부부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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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적장애인의 로또 당첨금을 가로채 땅과 건물을 챙긴 60대 부부가 법정 구속됐습니다.

이들이 서로 알고 지낸 게 10년이다보니, 장애인은 이들 부부를 믿었던 건데... 어찌된 일인지, 김달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65살 A씨는 지난 2016년 7월 로또복권 1등에 당첨됐습니다. 수령액은 15억 5000만 원. 지적장애 3급인 A씨는 10년 넘게 알고 지내던 B씨 부부에게 당첨금을 타러 같이 가 달라고 부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