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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감기관 공사 수주' 박덕흠 탈당…與 "지도부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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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가족 회사가 피감기관으로부터 수천억대 공사를 수주했다는 의혹을 빚고 있는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이 오늘 자진 탈당했습니다. 형식은 자진 탈당이지만 당 안팎의 압박이 적지 않았고 더 이상 버티기 힘들다는 현실적 판단이 있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여당은 당 지도부의 사과와 의원직 사퇴까지 요구하고 있습니다.

차정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박덕흠 / 무소속 의원
"저는 오늘 국민의힘을 떠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