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3 (화)

중랑구 코로나 확진자 1명 추가 발생…감염경로 미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서울 중랑구 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2020.6.1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중랑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로 나왔다.

23일 중랑구에 따르면 186번 확진자는 면목4동 거주자로 아직까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이 확진자는 지난 20일 발열 등 의심 증상으로 22일 선별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18일부터 22일까지 지하철, 택시 등 대중교통 이외에 별다른 동선은 동선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junoo5683@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