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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전 반등 노리는 김광현, “지난 경기는 최고 투구가 아니었다”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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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준형 기자] 세인트루이스 선발 김광현이 역투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길준영 기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32)이 밀워키 브루어스를 상대로 시즌 마지막 등판에 나선다.

김광현은 오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밀워키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한다. 올 시즌 마지막 등판이다.

올 시즌 7경기(34이닝) 2승 평균자책점 1.59를 기록중인 김광현은 지난 20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경기에서 5⅓이닝 6피안타(2피홈런) 4탈삼진 1볼넷 4실점으로 다소 부진했다.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은 “김광현은 지난 피츠버그전에서 최고의 투구를 하지는 못했다. 5⅓이닝 동안 안타 6개를 맞고 4실점했다. 김광현이 5이닝 이상 투구한 경기에서 자책점을 허용한 것은 이날 경기가 처음이었다”고 분석했다.

김광현은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과 내셔널리그 신인상에 도전하기 위해 유종의 미를 거둬야한다. 밀워키를 상대로는 지난 15일 경기에서 7이닝 3피안타 6탈삼진 3볼넷 무실점 호투를 펼쳤던 좋은 기억이 있다.

김광현의 선발 맞대결 상대는 내셔널리그 평균자책점 1위 코빈 번즈다. 번즈는 올 시즌 11경기(56이닝) 4승 평균자책점 1.77으로 활약중이다. 아직까지 패가 없을 정도로 올해 페이스가 좋다.

김광현과 번즈는 지난 15일 선발 맞대결을 벌였다. 당시 맞대결에서는 번즈는 4⅔이닝 5피안타 10탈삼진 3볼넷 1실점을 기록해 김광현이 판정승을 거뒀다.

신인상에 도전하고 있는 김광현과 마찬가지로 번즈 역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에 도전중이기 때문에 이날 등판 결과가 중요하다. 리턴매치를 갖는 두 투수는 치열한 투수전을 벌일 전망이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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