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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골' 압도적인 손흥민, 2R 베스트 11 선정&케인&KDB 크게 따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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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이인환 기자] 손흥민(토트넘)의 2라운드 활약은 리그 전체에서도 압도적이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3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라운드 판타지풋볼 올스타를 공개했다. 베스트 11 멤버에 선정된 손흥민은 28포인트로 최고의 활약을 인정 받았다.

손흥민은 지난 20일 PL 2라운드 사우스햄튼전서 4골을 넣으며 팀의 5-2 대승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모하메드 살라, 티에리 앙리, 프랭크 램파드 등 레전드들과 함께 ‘4골 클럽’에 가입하게 됐다.

해리 케인은 손흥민이 넣은 네 골을 모두 어시스트했고, 직접 골까지 넣어 1골, 4도움을 기록했다. 한 경기서 네 골을 어시스트한 영국선수는 케인이 처음이다. 한 선수에게만 네 개의 도움을 올린 선수도 케인이 처음이다.

좀처럼 보기 드문 기록이기 때문에 축구 전문 기록 업체나 판타지 풋볼 등에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카이스포츠의 선수 파워 랭킹서 손흥민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스카이스포츠는 PL 2라운드 판타지 풋볼 베스트 11을 택하면서 손흥민과 케인, 도미닉 칼버트 르윈(에버튼)이 스리톱으로 골랐다.

중원은 월프레드 자하(크리스탈 팰리스) - 케빈 데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 엘데르 코스타(리즈) - 하비 반스(레스터 시티)가 이름을 올렸다.

스리백은 로비 킨(에버튼) - 타이론 밍스-에즈리 콘사(이상 애스턴 빌라)가 구축했다. 선발 골키퍼는 알리송(리버풀).

주목할 부분은 쟁쟁한 활약을 펼친 선수들 중에서도 손흥민은 28포인트로 베스트 11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활약을 인정받았다는 것이다.

손흥민의 뒤를 이어 울버햄튼전서 1골 1어시에 기회 창출 7개로 최고의 활약을 펼친 데 브라위너(22포인트), 웨스트브롬위치전 해트트릭을 터트린 칼버트 르윈(20포인트)가 위치했다.

1골 4도움을 기록한 케인은 1골 1도움을 기록한 코스타와 함께 19포인트로 상위권 활약을 인정 받았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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