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3 (화)

성현아, ♥아들 바보맘 "부쩍 자란 뒷모습이 든든한 내 귀요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성현아 인스타



성현아가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3일 배우 성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교 후 5교시 원격수업 부쩍 자란 뒷모습이 든든한 내 귀요미#등교#내사랑#행복하게#자라자#도치맘#영원한짝사랑#그래도좋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현아가 공부하고 있는 아들의 뒷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애정이 뚝뚝 떨어지는 아들을 향한 마음이 느껴진다.

한편 성현아는 1994년 미스코리아 미에 당선되며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보고 또 보고', '이산',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애인' 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