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직장 갑질' 故김홍영 검사 유족 "검찰, 수사 미적대는 이유 뭐냐" 더팩트 원문 입력 2020.09.23 12:15 최종수정 2020.09.23 12: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