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 중에도 빛난 '동업자 정신'…키움, 승리 후 세리머니 생략 SBS 원문 김정우 기자(fact8@sbs.co.kr) 입력 2020.09.23 09: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