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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예의 지킬테니…文도 국민에 예의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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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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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뉴스24팀]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2일 “취임사에서 한 약속을 지키는 게 국민에 대한 예의”라며 "대통령도 국민에게 예의를 지키라"라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온라인 의원총회에서 "이 정권이 어떻게 공정을 얘기하느냐고 했더니 청와대에서 예의를 지키라고 한다. 예의를 지키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는 문 대통령의 청년의날 기념사를 비판한 주 원내대표에게 청와대가 “기본적인 예의는 좀 갖췄으면 좋겠다”고 지적한 데 따른 반응이다. 앞서 주 원내대표는 문 대통령이 기념사에서 ‘공정’을 37차례나 언급한 데 대해 “조금이라도 부끄러워하는 마음이 있으면 공정을 감히 입에 담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지난 21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위해 정말 진지하게 공정에 대한 의지를 밝힌 것”이라며 “대통령의 진의를 어떻게 깎아내리려고만 해서 참으로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주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추천한 조성대 중앙선거관리위원 후보자에 대해 "중립성과 공정성에 의문이 든다"면서 지명철회와 교체를 요구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네이버 검색 카테고리가 다른 정치인과 다르게 나타난 것과 관련된 의혹도 거듭 제기하면서 "포털의 권력 유착에 대해 국정조사가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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