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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백신 긴급승인 신청 기준 강화…대선 전 출시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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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병원에서 한 여성이 주사를 맞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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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미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긴급승인 신청을 기준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포스트(WP)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 내부 문서를 입수, FDA가 코로나19 백신에 관한 새 지침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문서에는 백신 제조업체들은 "2차 접종 뒤 최소 두 달 간 임상시험 참가자들의 상태를 추적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FDA는 또 회사 측에 "위약을 투여한 참가자들 중 코로나19 중증 환자의 구체적인 수를 밝혀달라"는 부분이 문서에 포함돼 있다고 WP는 전했다.

WP는 "FDA 지침이 강화되면 11월3일 대선 전에 백신이 출시될 가능성이 낮아진다"고 예상했다.
angela02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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