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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고용·프리랜서 50만원씩…아동돌봄비 추석 전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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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고용·프리랜서 50만원씩…아동돌봄비 추석 전 지급

[앵커]

4차 추가경정예산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2차 재난지원금 지급이 곧 시작될 예정인데요.

특수고용직과 프리랜서, 아동특별돌봄 등 지원금은 추석 연휴 전에 집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한대 기자입니다.

[기자]

<홍남기 /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맞춤형 긴급재난지원대책은 지금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소상공인·자영업자, 고용취약계층, 저소득 위기가구 그리고 돌봄 부담에 지쳐가고 있는 학부모님들께 미흡하겠지만 한줄기 희망…"

추석 전에 지급이 시작되는 사업은 소상공인 새희망자금과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아동특별돌봄, 청년특별구직지원 등입니다.

정부는 1차 지원금을 받은 특수고용직과 프리랜서 50만 명에겐 내일부터 50만원씩을 집행합니다.

안내 문자를 받은 대상자가 신청하면 순차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시기에 소득이 감소한 특수고용직과 프리랜서 20만명은 오는 11월 150만원씩을 받게 됩니다.

소상공인에게 100만원에서 200만원이 지급되는 새희망자금의 경우 이르면 모레부터 지급이 시작될 전망입니다.

저소득·취약계층 대상 청년구직지원금 50만원은 오는 29일부터 지급이 시작되는데, 1차 신청대상자에게 먼저 안내 문자가 발송됩니다.

아동특별돌봄지원금 20만원도 오는 28일부터 집행이 이뤄집니다.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미취학 아동은 아동 수당 계좌로, 초등학생은 급식비나 현장학습비 계좌로 각각 지원금이 들어옵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추석 전 가능한 많은 사람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속도전으로 신속 집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조한대입니다. (onepu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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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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