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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김성면 “‘슬프도록 아름다운’, 7년 사귄 여자친구 이야기” [MK★TV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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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불타는 청춘’ 김성면이 ‘슬프도록 아름다운’ 비하인드를 털어놓았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는 K2(김성면)이 새 친구로 출연했다.

지난 곤지암 촬영 중단으로 되돌아간 새 친구 김성면이 재출연했다. 그는 “곤지암 갔다가 영월까지 왔다"고 인사했다.

매일경제

‘불타는 청춘’ 김성면이 ‘슬프도록 아름다운’ 비하인드를 털어놓았다. 사진=‘불타는 청춘’ 캡쳐


김성면은 ‘슬프도록 아름다운’ ‘사랑과 우정 사이’ ‘그녀의 연인에게’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았다. 그는 “‘사랑과 우정 사이’를 불렀는데 많은 후배가수들이 리메이크했다. 그런데 어린 친구들은 제가 원곡 가수라는 걸 모른다. 그래서 출연했다”라고 밝혔다.

김성면은 ‘군통령’ 수식어에 대해 “제 노래를 진짜 좋아하는 팬들은 남자가 90% 되는 것 같다. 2004년쯤 라디오 공개방송을 군부대로 갔다. 앞에 걸그룹 나와서 망했다 싶었는데 분위기가 좋았다. 또 육군사관학교에 공연을 갔다. 다들 따라불렀다”라고 인기를 고백했다.

특히 김성면은 ‘슬프도록 아름다운’을 직접 작사, 작곡했다며 “두 번째 사귄 여자친구가 7년을 만났다. 군대 가기 직전이었는데 그런 상황은 아니었지만 헤어질 날이 올 것 같았다. 상상하면서 썼다”라고 이별을 직감한 노래라고 밝혔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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