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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화장품 용기 ‘K뷰티’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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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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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 한국전통문화대, 화장품 제조사 코스맥스는 22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조선시대 화협옹주가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장품 용기를 현대적으로 해석해 만든 청화백자 화장품 용기와 화장품을 선보였다. 영조의 일곱 번째 딸로 사도세자의 친누나인 화협옹주(1733∼1752)는 매우 아름다웠다고 전해지지만 19세에 홍역으로 사망했다. 2015∼2017년 경기 남양주시 삼패동 화협옹주묘 발굴조사에서 옹주가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빗, 거울, 눈썹 먹, 화장품이 담긴 소형 도자기가 나왔다. 이날 공개된 화장품은 파운데이션, 보습용 핸드크림, 입술보호제다. 화장품은 올해 말 ‘프린세스 화협’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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