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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강제휴식’ 레이턴 코로나 감염으로 카라바오컵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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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28, 토트넘)이 강제휴식을 맞았다.

토트넘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레이턴의 브리즈번 로드에서 열리는 2020-2021잉글랜드 카라바오컵(EFL컵) 3라운드에서 리그2(4부) 팀인 레이턴 오리엔트와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었다.

경기를 앞두고 레이턴 선수단에서 다수의 코로나 양성자가 나왔다. 이에 따라 리그컵 3라운드는 취소됐다. 향후 경기가 연기되거나 토트넘의 부전승이 선언될 수 있다.

지난 20일 사우스햄튼전 한 경기 네 골을 넣은 손흥민은 예정에 없던 휴식을 얻어 한숨을 돌릴 수 있게 됐다.

토트넘은 9월에만 7경기를 치르는 살인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토트넘은 오는 25일 유로파리그 샤흐타르 원정경기를 치러야 한다. 손흥민은 쉴틈도 없이 이동해 다음 경기를 대비해야 하는 상황이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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