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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秋 아들 자택·사무실 압수수색…8개월 만에 '뒷북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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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의 휴가 특혜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추 장관 아들과 보좌관에 대해 수사 착수 8개월 만에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수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할 만큼 했다' 이런 명분을 쌓기 위한 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배준우 기자입니다.

<기자>

검찰은 그제(21일) 추미애 장관 아들 서 모 씨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