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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머니?` 한현민, 학창시절 꼴찌-검정고시 불합격..."연영과 가고 싶어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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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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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새롬 객원기자]

한현민이 학창시절 꼴찌에 자퇴 후 검정고시에도 한 번 떨어졌다고 전했다.

22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뒤늦게 공부를 시작한 한현민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현민과 한혜진이 '공부가 머니?'를 찾은 이유는 올해 20살이 된 한현민이 뒤늦게 혼자 준비하게 된 대학 입시 공부 고민 때문이었다.

한현민은 11시가 넘어 일어나 대본 연습 후 친구와 통화를 했다. 한현민이 공부를 할 것이라 말하자 친구는 대뜸 "너 뭐 잘못 먹었냐"며 "너랑 나랑 공부는 재능이 없다"고 말했다. 한현민은 "너랑 나랑 20살이고 사회를 살아가려면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현민 친구는 "내가 너 믿고 같은 고등학교 넣었는데 성적 안 돼서 너만 떨어졌잖아"라고 일침했다. 한현민은 "그래서 지금 공부하잖아"라고 말했고 친구는 "지금 해서 뭐하냐. 대학이라도 갈 거냐"고 말했다. 한현민은 친구는 "너 대학교 가면 내 전재산을 주겠다"고 말했다. 한현민은 "그런 말 함부로 하는 것 아니"라며 화냈지만 친구는 "넌 절대 못가"라고 확신했다. 한현민은 학창시절 공부를 제일 못했다고 전했다.

한현민은 학창시절 공부를 못했다고 솔직하게 전했다. 그는 "꼴지 바로 위였는데 그 친구는 캄보디아에서 온 지 6개월밖에 안 돼서 시험지를 못 읽는 친구였다"며 "사실상 꼴찌나 다름없었다"고 밝혔다.

한현민은 16살 어린 나이에 모델로 데뷔했고 고등학교 2학년 때 자퇴를 결정했다. 한현민은 "제가 하고 있는 일과 학업은 병행이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 자퇴를 했다"며 "현재 검정고시 준비 중"이라 전했다.

한현민은 "사실 작년에도 검정고시를 봤지만 아쉽게도 떨어졌다"며 "올해는 진짜 제대로 해서 고졸 과정을 마치고 싶고 대학 진학의 목표가 있기 때문에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이 있어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현민은 드라마, 영화 등에 출연을 해보며 연기에 흥미가 생겼다고 전했다. 그는 "연극영학과에 진학하려면 결정적으로 대학을 가려면 검정고시를 패스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현민 엄마 한혜진은 한현민이 자퇴를 한다고 했을 때 말렸다고. 한혜진은 "검정고시를 합격할 수 있는 기초지식이 없어서 안 될 거라 생각했다"면서도 "출석일수를 채울 수도 없고 다른 아이들에게 피해를 줄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자퇴를 해보라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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