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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워커 원투펀치, 단기전 토론토 버티는 힘" 캐나다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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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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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종서 기자] "가을야구 경험은 토론토에게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

캐나다 지역 매체 ‘레드디어 어드보케이트’는 22일(이하 한국시간) 포스트시즌을 앞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마지막 한 주에 대한 분석을 했다.

토론토는 54경기를 치른 가운데 28승 26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를 기록하고 있다. 2위 뉴욕 양키스와는 3경기 차. 와일드카드 경쟁에서는 클리블랜드에 이은 2위로 3위 시애틀과는 4경기 차 앞서 있어 포스트시즌 진출에 청신호를 밝힌 상태다.

‘레드디어 어드보케이트’는 “토론토는 시즌 마지막 주 동안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균형을 맞추고 있다”라며 “좋은 소식은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매우 높다. '팬그래프닷컴'에 따르면 2016년 챔피언십시리즈 진출 이후 처음으로 98%나 된다”고 설명했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캐번 비지오, 루어데스 구리엘 등 젊은 선수 위주로 팀을 구성하며 리빌딩을 마친 만큼, 토론토에게는 큰 무대에 대한 '경험'이 필요해졌다. 매체는 “젊은 선수들을 보유한 토론토는 플레이오프를 한다면 소중한 경험을 하게될 것”이라며 “지금의 선수들은 지금이 아닌 앞으로 최전성기의 기량이 나오도록 돼 있다”고 토론토의 가을 야구 진출 필요성을 역설했다.

비록 미래에 초점을 뒀지만, 지금의 전력도 나쁘지 않다. 매체는 “장타력을 갖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공격력과 강력한 원투펀치인 류현진과 타이후안 워커는 토론토가 단기 시리즈에서 견딜 수 있는 요소”라고 짚었다.

아울러 “맷 슈메이커가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왔다. 또한 구원 투수 줄리안 메리웨더가 10일 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지만, 강타자 로디 텔레즈, 투수 네이트 피어슨, 조던 로마노가 돌아올 준비를 하고 있다”고 긍정 요소를 짚었다.

‘레드디어 어드보케이트’는 “현재로서 토론토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라이벌과의 경기에 초점을 둘 것이다. 무너질 확률이 1/50 밖에 되지 않아 이번주는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준비 운동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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