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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지역언론, PHI전 돌아보며 "류현진 연패 탈출 발판 마련"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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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전 긍정적인 점, 부정적인 점 분석

뉴스1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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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토론토 현지매체가 지난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시리즈를 분석하면서 그 중 류현진(33)의 호투를 높게 평가했다.

토론토 지역언론 제이스저널은 22일(한국시간) 지난 주말 열린 토론토의 필라델피아 원정 4연전(더블헤더 포함)에 대해 좋았던 내용과 좋지 않았던 내용을 짚었다.

현재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로 와일드카드 2위를 달리고 있는 토론토는 19일부터 21일까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파크에서 필라델피아와 4연전을 벌여 1승3패를 기록했다.

직전 뉴욕 양키스 원정 포함 이 시기 6연패에 빠지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그나마 전날(21일) 간신히 연패를 벗어났다.

긍정적인 점으로 우선 류현진을 언급했다. 류현진은 20일 경기에 선발등판해 6이닝 6피안타 1볼넷 8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비록 팀의 1-3 패배를 막진 못했으나 선발투수로서 제몫을 다했다는 평가다.

이 매체는 "류현진은 비록 패전투수가 됐지만 팀이 연패를 탈출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총 99구를 던진 류현진은 시즌 한 경기 최다 투구수를 기록했고 8개의 탈삼진을 잡았다"며 호평했다.

21일 선발로 나서 연패탈출을 이끈 우완투수 타이후안 워커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워커는 6이닝 4피안타 2볼넷 8탈삼진 1실점으로 팀의 6-3 승리를 견인했다.

그 외 타선에서 활약한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캐반 비지오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반면 시리즈 동안 1안타에 그친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등 전반적으로 침체됐던 타선 전체를 부정적으로 설명했다.
hhss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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