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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세광고 선수 5명, 프로야구팀 갔다···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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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영빈(LG 1라운드), 고명준(SK 2라운드), 조병현(SK 3라운드), 권동진(KT 1라운드·졸업생), 정연제(키움 8라운드·졸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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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인진연 기자 = 올해 주말리그와 전국대회에서 활약한 충북 청주 세광고등학교 야구부 선수 중 5명이 프로야구 무대에 서게 됐다. 역대 최다다.

21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2021 KBO 리그 2차 신인드래프트에서 5명이 각 구단에 지명됐다.

이영빈(LG 1라운드), 고명준(SK 2라운드), 조병현(SK 3라운드), 권동진(KT 1라운드·졸업생), 정연제(키움 8라운드·졸업생)다.

이영빈은 스윙 스피드가 빨라 타구가 강하고 송구력이 정확하며 빠른 도루 능력도 갖췄다.

고명준은 키 185㎝의 좋은 신체조건에 간결하고 힘 있는 스윙, 좋은 타격 메커니즘 등을 갖춘 장타자로 평가받는다.

조병현은 주말리그와 전국대회에서 에이스 투수로서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줬다.

권동진은 2018년 대학 야구 U리그에서 소속팀을 우승으로 이끌면서 최우수선수상, 타격상, 타점상을 휩쓸었다.

정연제는 경기 운영능력과 변화구 구사력, 유연성 등이 좋아 안정적인 피칭과 구속 향상도 기대된다는 평을 듣는다.

세광고는 청룡기 4강과 협회장기 준우승, 주말리그 4연패라는 기록을 세우면서 올해 가장 좋은 전력을 갖춘 팀으로 주목받았다.

세광고는 2018년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도 김유신(기아), 김선기(키움), 김형준(NC년), 조병규(키움) 등 4명이 프로에 진출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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