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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정주리, 집콕 중 소확행 "먹고픈 거 먹고 보고픈 거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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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주리가 일상을 공유했다.

개그우먼 정주리는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먹고픈 거 먹고 보고픈 거 보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노릇하게 구워지고 있는 돈까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이 방영되고 있는 TV가 포착되어 있다. 앞서 남편이 남긴 음식 사진을 공개했다가 이슈의 중심에 선 바 있는 정주리는 맛있는 걸 먹고, 보고 싶은 걸 보면서 소소한 행복을 만끽하고 있음을 알려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정주리는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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