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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두 자릿수를 유지한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09.22.
park769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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