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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훌륭하다' 강형욱, 18세 소녀 보호자에 전한 진심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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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개는 훌륭하다'가 유쾌한 반려견들의 재롱 퍼레이드부터 입질 지뢰견 봄이의 흥미진진한 훈련으로 기분 좋은 힐링을 선사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개는 훌륭하다'(이하 '개훌륭') 시청률은 1부 4.4%, 2부 6.6%(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 2부에서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또 2049 시청률의 경우 1.7%, 2.6%를 기록해 월요일 예능프로그램의 강자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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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훌륭하다'가 힐링을 선사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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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강아지들의 기상천외한 개견기 파티가 이루어지는 '무엇이든 제보하개' 코너로 유쾌한 웃음을 전하는 한편, 입질이 심한 고민견 봄이와 훈련사를 꿈꾸는 소녀 보호자의 훌륭한 훈련으로 짜릿한 감동을 안기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먼저 소소한 고민은 물론 자랑하고픈 개견기 등을 소개하는 '무엇이든 제보하개' 코너에서는 강형욱, 이경규는 물론 일일 견학생 아유미, 솔지의 마음을 매료시킨 귀여운 강아지들이 소개됐다.

짧고 작은 발로 바퀴를 굴리며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인싸견과 이경규의 무릎에 기대어 윗몸일으키기를 도와주는 홈트개이너, 기가 막힌 야바위 실력을 뽐낸 야바위견 등 보기만 해도 신기한 광경들이 펼쳐져 보는 이들을 절로 웃음 짓게 했다.

이어 실전 훈련에서는 가족과 떨어져 살고 있는 18세 소녀 보호자와 고단수 입질 지뢰견 봄이의 훈련이 진행됐다.

고민견 봄이는 보호자의 수를 읽을 정도로 영리할 뿐만 아니라 훈련 의도도 간파해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보호자는 인내심을 가지고 봄이와의 훈련에 집중했고, 이러한 보호자의 노력은 봄이의 행동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켰다.

특히 훈련사가 꿈이라는 소녀 보호자의 포기하지 않는 집념과 강아지를 사랑하는 마음을 주의 깊게 지켜본 강형욱은 "공부 열심히 해서 나중에 우리 회사에 들어오면 되잖아"라며 진심 어린 조언과 응원을 건네 감동을 더했다.

이처럼 '개훌륭'은 다채로운 코너들을 통해 반려견이 주는 다양한 즐거움과 행복을 전하며 월요일 스트레스를 날려주고 있다.

박진영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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