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교도=연합뉴스) 일본 경로의 날인 21일 도쿄도 고쿠분지(國分寺市)시의 특별양호 노인홈(양로원) '가가야키'에서 코로나19 예방용 아크릴판 너머로 가족들이 면회하고 있다. 이 노인홈은 하루 5∼6 가족으로 면회를 제한하고 있다. 2020.9.22
chung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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