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8 (목)

신세경, 작은 얼굴에 꽉찬 이목구비...`청순美` 철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배우 신세경이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신세경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드라마 촬영장에서 휴대폰을 보며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신세경은 소멸 직적의 작은 얼굴에 꽉 들어찬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또, 세팅 중인 웨이브 헤어에서는 신세경 특유의 청순하고 고혹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름다워요", "촬영 파이팅!", "스타일링 예쁘다"라며 눈부신 신세경의 비주얼을 칭찬했다.

한편, 신세경은 하반기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런온’에서 미주 역을 맡았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 신세경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