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보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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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뉴시스] 문영일 기자 = 경기 양평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22일 지역 코로나19 90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군 대책본부는 90번 확진자는 용문면에 거주하며 지난 21일 군 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한 뒤 이날 오전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군은 확진자의 감염경로와 이동동선, 접촉자 등은 역학조사가 끝나는 대로 군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양평군은 지난 8~16일 서종면 명달리 '복달임' 행사에 참여한 주민의 코로나19 확진자 52명이 발생한 이후 한동안 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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