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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檢, 추미애 장관 아들 주거지 · 사무실 전면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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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의 특혜 휴가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추 장관 아들의 주거지와 사무실을 어제(21일)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추 장관 아들의 휴가 연장 문의를 위해 부대 관계자와 통화한 추 장관의 전 보좌관에 대해서도 지난 19일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성현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동부지검은 어제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 서 모 씨 사무실과 전주에 있는 서 씨 주거지를 압수수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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