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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최희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몸은 무거워도 운동 중독자 하루하루 놀랍게 나오는 배 어디까지 나오나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최희는 실내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걷기 운동 중이다. 임신 30주를 지난 최희의 눈에 띄게 불룩한 아름다운 D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희는 지난 4월 결혼했으며 6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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