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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모든 옷 벗겨가"…'푸틴 정적' 나발니 옷 돌려달라 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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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독극물 중독 증세로 독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러시아의 대표적 야권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가 자신이 시베리아 지역 병원에 입원할 때 입고 있었던 옷을 돌려 달라고 21일(현지시간) 자국 당국에 요구했습니다.

입원 당시 입고 있던 옷에 자신이 중독된 것으로 알려진 독극물 '노비촉'이 묻어 있을 수 있는 만큼 그것을 증거물로 삼겠다는 것인데요.

타스·인테르팍스 통신 등에 따르면 나발니는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내가 지금 관심이 있는 것은 중독된 날인 지난달 20일 입고 있었던 바로 그 옷"이라면서 "(러시아 수사당국에 할당된) 30일간의 사전 조사 기간이 이 중요한 증거를 숨기는 데 이용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황윤정·이혜림>

<영상 :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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