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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장영란, 입 벌어지는 뷰 자택서 “시녀엄마”..딸은 분위기미녀[★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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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최나영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엄마로서의 삶에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다.

장영란은 22일 자신의 SNS에 "온라인 수업 하는 딸 엄마가 바쁜 와중에도 착실히 온라인 수업 잘한 이쁜딸 너무 이뻐"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촬영 없는 날은 민낯에 앞치마 시녀 엄마의 길로"라며 "어떤 삶이든 소중한 나의 삶. 가끔은 피곤도 하지만 한 번 사는 인생 후회 없이 열심히살기"라고 적으며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했다. "오늘도 우리 힘찬 하루되기요. 아자아자 화이팅"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장영란은 딸 옆에서 식사 시중(?)을 들며 딸의 온라인 수업을 돕고 있는 모습이다. 감탄나오는 자택 뷰와 부쩍 성장해 '분위기 미녀'의 면모를 보이는 장영란 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OSEN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장영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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