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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장남, SK E&S 신입사원으로 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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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장남 인근(25·사진)씨가 SK그룹의 에너지 계열사인 SK E&S에 입사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최씨는 이날 SK E&S 전략기획팀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첫 출근을 했다. SK E&S는 도시가스,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을 하는 회사다.

최씨는 지난 2014년 미국 브라운대에 입학, 물리학을 전공한 뒤 글로벌 컨설팅사 보스턴컨설팅에서 인턴십을 거쳤다. 최씨는 평소에도 미래 에너지 비즈니스 등에 관심을 보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의 장녀 윤정(31)씨는 SK바이오팜 책임매니저로 일하다 지난해 휴직하고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바이오인포매틱스(생명정보학)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차녀 민정(29)씨는 지난해 SK하이닉스에 대리급으로 입사해 근무 중이다.

이윤정 기자(fac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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