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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토트넘 우승하고 싶지? 무리뉴는 완벽한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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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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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가레스 베일(31)은 조세 무리뉴 감독을 보고 7년 만에 토트넘으로 복귀했다.

토트넘은 지난 20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베일을 1년 임대 영입했다. 베일은 2020-21시즌 동안 9번 유니폼을 착용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오랜만에 토트넘으로 돌아온 베일은 "이곳은 내게 정말 특별한 구단이다. 항상 언젠가는 다시 돌아오고 싶다고 생각했다"면서 "나는 우승하는 법을 알고 있다. 토트넘도 우승할 수 있다는 믿음을 주고 싶다"는 입단 소감을 남겼다.

베일 영입설이 한창일 때 무리뉴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내가 레알 마드리드 감독 자리에 있을 때 베일 영입을 추진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내가 레알을 떠난 뒤에 베일이 레알로 이적했다"고 말했다. 무리뉴와 베일은 한 차례 엇갈렸다.

이번에는 한 팀이 됐다. 베일은 21일 영국 'BT 스포츠' 인터뷰에서 "무리뉴 감독과 행복한 대화를 나눴다. 내가 뛰어야 할 몇 가지 포지션에 대해 무리뉴 감독이 말해줬다. 내가 토트넘으로 돌아온 이유는 무리뉴 감독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무리뉴 감독은 명성이 자자한 분이다. 챔피언 경험도 많은 감독"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토트넘은 우승이 필요한 팀이다. 무리뉴는 어떻게 우승해야 하는지 잘 안다. 즉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에 완벽한 감독"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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