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주호영, '三色' 당색 놓고 충돌…金 "변화 의지 안일해져" TV조선 원문 박경준 기자(kjpark@chosun.com) 입력 2020.09.21 21:37 최종수정 2020.09.21 21: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