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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법정 선 나경원 "패트 충돌, 여당 횡포에 대한 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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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정치부회의 #야당 발제



[앵커]

벌써 1년하고도 5개월이 지난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에 대한 법원 첫 재판이 오늘(21일) 열렸습니다. 황교안 전 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전 한국당 원내대표 그리고 이은재 전 의원 등이 잇따라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지금도 재판이 진행 중이죠. 나경원 전 의원은 "국회에서 벌어진 일로 법정에 서게 된 것에 대해서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심경을 밝혔습니다. 관련 내용을 고석승 반장 발제에서 짚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