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전미라 딸 라임, 엄마 닮아 롱다리…포즈까지 붕어빵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전 테니스 선수이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인 전미라가 딸 라임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전미라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 #미니미 #이젠 포즈도 비슷해 #전미라 #윤라임 #닮은 딸 #내 딸"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미라와 딸 라임 양은 같은 공간에서 비슷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훌쩍 큰 라임의 근황과 함께, 엄마를 똑 닮은 포즈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붕어빵 모녀의 근황에 누리꾼들은 훈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미라는 지난 2006년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윤종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