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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아세안 바이오 기업, 23∼25일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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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바이오 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프로그램
[한국바이오협회 홈페이지 캡처]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이혁)는 23∼25일 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속 한국과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바이오산업의 협력을 모색하는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 바이오 컨벤션인 '바이오 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0' 행사의 하나로 열릴 상담회에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등 아세안 5개국 19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1위 제약회사인 '칼베'와 국영 제약사이자 최대 규모의 생산 시설을 갖춘 '산베 팔마', 말레이시아 최대 제약회사이며 현지 정부 코로나19 백신 개발 이후 유통 담당기업으로 지정된 '파마니아가' 등이다.

이들 기업은 국내 제약 기업과 일대일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를 열어 제품과 서비스 수출입, 투자 상담, 합작 법인 설립, 기술협력 등을 논의한다. 홈페이지(www.bioplusinterphex.co.kr)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혁 사무총장은 "아세안 지역 제약산업 규모는 259억 달러(약 30조원)로 아직 세계시장 비중이 2.2%로 크지는 않지만, 인구 규모와 경제 성장에 따라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며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한국 기업의 진단키트와 방역 장비 수입 등 한국 바이오 기업과의 협력 증진에 많은 관심을 보여 이번 행사가 유용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아세안센터는 한국바이오협회와 지난해 5월 바이오산업 육성과 협력 확대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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