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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패스트트랙' 첫 공판 출석한 이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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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20대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태로 재판에 넘겨진 이장우 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 힘) 의원이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0.9.21

hwayoung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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