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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부부' 허윤아 "남편과 텐트에서도…연애 시절, 시도 때도 없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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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아vs이남용, 뜨겁던 연애시절 회상
3개월 만에 초고속 결혼, 고민은?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텐아시아

'애로부부' 예고./사진제공=채널A, SKY


채널A와 SKY 채널가 공동 제작하는 19금 부부 토크쇼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가 LPG 원년 멤버 출신인 아내 허윤아와 남편 이남용의 ‘전쟁 같은 사랑’을 다룬 역대급 속터뷰를 예고했다.

속터뷰 내내 팽팽하게 대립하면서도 기가 막히게 합이 잘 맞는 부부의 모습에 MC들은 “두 분이 너무 잘 맞는다” “둘 다 멘탈이 강철”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21일 방송되는 ‘애로부부’ 9회에는 결혼 6년차를 맞은 허윤아, 이남용 부부가 출연해 연애 3개월 만에 불타는 사랑 끝에 결혼에 골인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허윤아는 “대학 시절 오빠, 동생 사이로 만났는데 그 때는 남편이 과묵하고 너무 멋있었다”며 “이후 연락이 끊겼다가 13년 만에 SNS로 재회해 9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고 밝혔다.

이남용 역시 “연애한 지 3개월, 그땐 정말 불탔다. 손만 대도 뜨거웠다”며 3개월 만에 아이가 생겨서 ‘초고속 결혼’을 하게 됐다고 돌아봤다. 그는 “연애 시절 기억에 남는 장소는 같이 캠핑을 갔던 아버지 고향”이라며 “시냇물 옆에 텐트를 쳤는데, 시냇물 소리 때문에 소리를 질러도 아무도 모른다”고 말해 MC들을 폭소하게 했다. MC 이용진은 “시냇물이 그렇게 막 거칠게 흐르나?”며 말을 잇지 못했다.

또 이남용은 “아내가 정말 시도 때도 없이 ‘러브시그널’을 보내서 ‘지금 원해?’라며 받아주기 바빴다”고 말했고, 허윤아는 민망함에 “진짜 미쳤나 봐, 그만 얘기해”라며 남편을 만류했다.

하지만 이날의 의뢰인은 바로 아내 허윤아였고, 두 사람은 불탔던 연애시절 이야기가 끝나자마자 ‘용호상박’의 대결을 펼치기 시작했다. ‘강철 멘탈’ 부부의 우열을 가릴 수 없이 리얼한 입담에 MC 이상아는 “저 분들, 둘 다 순간 정신줄을 놓고 다 얘기하는 것 같다”며 혀를 내둘렀다.

허윤아vs이남용 부부의 역대급 입담으로 찾아올 ‘속터뷰’는 2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애로부부’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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