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충북 단양의 한 마을에 단양쑥부쟁이가 활짝 피어있다.
21일 단양 주민에 따르면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인 단양쑥부쟁이는 집중호우와 연이은 태풍을 이겨내고 최근 적성면 상리 감골 바람개비 마을계곡 등에 개화했다. 20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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