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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 헤어+짙은 눈 화장’ 전도연 ‘세상 힙한 언니’로 변신 “익숙치 않은 것 할 때 더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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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배우 전도연(사진‧48)이 새로운 모습의 화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21일 데이즈드는 10월호를 통해 전도연과 루이비통이 함께한 18페이지 분량의 단독 화보를 공개했다.

‘전도연과 우리, 감각을 찾아 연대하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화보에서 전도연은 짧은 뱅 헤어를 한 채 붉은 눈화장으로 특유의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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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은 이번 화보를 통해 “새로운 자극을 줘서 고맙다”며 “익숙한 것보다 익숙하지 않은 것을 할 때 더 재미있고,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것이 즐겁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세트도 그렇고 시안을 받았을 때 미래지향적이라는 것을 느꼈다”며 “잔디가 깔린 것은 삭막하고 소통이 없는 것 같지만 초록의 어떤 자연도 있어서, 여러 가지 외롭지만 요즘 시대에 맞는 이미지가 아니었나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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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마주한 전도연의 눈빛과 움직임은 모두 진심이었다고.

전도연은 “진심이라.. 어려운데요. 저 전도연에게 진심은 제가 느끼고 생각하는 대로 행동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라고 자신의 생각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한편 전도연은 1990년 존슨 앤 존슨 CF로 데뷔해 심은하, 고소영과 여배우 트로이카로 불리며 그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후 1993년 MBC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으로 연기를 시작해 ‘종합병원’, 영화 ‘약속’, ‘약속’, ‘해피엔드’ 등의 성공으로 연기력은 물론 다양한 매력의 팔색조 여배우로 인정받았다. 지난 2007년에는 이창동 감독의 영화 ‘밀양’으로 유수의 상을 휩쓸었을 뿐 아니라 여러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명실공히 최고의 여배우로 자리잡았다. 현재는 영화 ‘비상선언’ 촬영 중이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사진=데이즈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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