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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출신’ 김동진, 5R 삼성 지명으로 프로 입성 성공 [신인 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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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곽영래 기자]김동진이 타격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도곡동, 길준영 기자] 독립구단 파주 챌린저스 출신 김동진(24)이 프로 지명을 받는데 성공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21일 서울 서울 웨스틴조선호텔과 10개 구단 회의실에서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된 2021 KBO 신인드래프트 2차지명회의에서 5라운드(43순위) 지명권으로 김동진을 지명했다.

김동진은 2015년 강릉영동대에 입학한 이후 팔꿈치 수술을 받고 사회복무요원으로 군복무를 마쳤다. 이후 2018년부터 독립구단에서 뛰기 시작했다. 올해는 일본 독립구단에 입단했다가 코로나19로 인해 귀국했다.

파주 챌린저스에서 야구를 계속 이어간 김동진은 지난 9일 KBO 트라이아웃에 참가해 스카우트들의 눈길을 끌었다. 트라이아웃에 참가한 선수중에서 가장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드래프트 지명 가능성을 높였다.

하지만 프로의 벽이 워낙 높기 때문에 프로 입단을 장담할 수 없었다. 다행히 높은 순위는 아니지만 삼성의 지명을 받으면서 프로 입단의 꿈이 현실로 다가오게 됐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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