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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코로나19 사망자 20만명 넘어…전세계 100만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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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으로 숨진 미국 내 사망자가 20만 명을 넘었다.

전세계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100만 명에 근접하고 있다.

국제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 기준 21일 오전 사망자는 96만 4700명을 넘었다.

미국에서 가장 많은 20만 4100여 명이 사망했고, 다음으로 브라질(13만 6800여 명), 인도(8만 7900여 명), 멕시코(7만 3200여 명) 등이 뒤를 이었다.

미국 내 사망자 수는 5월 말 10만 명을 넘은 지 4개월도 안 돼 2배로 증가했다. 뉴욕타임스는 여전히 미국에서 하루 100명 안팎이 코로나19로 숨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전 세계 사망자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율은 21% 수준이다.

이런 가운데 일부 전문가들이 올가을부터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twindemic)이 현실화할 수 있다고 보고 있어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줄리타 미어 보스턴 공중보건센터 박사는 "독감과 코로나,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가 동시에 유행할까 가장 우려된다"고 밝혔다.

존 스월츠버그 버클리 캘리포니아대학 전염병학 명예교수 역시 "노인과 아이들에게 '트윈데믹'이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 박소영 기자

박소영 기자(psys0506@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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