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스가, '친구' 이병기 구속 때 文정권에 강한 분노" 뉴스1 원문 입력 2020.09.21 15:06 최종수정 2020.09.22 03:15 댓글 7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