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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1차 지명 당시 포기했던 나승엽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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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스포츠월드=이혜진 기자] 롯데가 덕수고 나승엽을 지명했다.

롯데는 21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나승엽을 지명했다. 나승엽은 고교 내야수 최대어 중 한 명이다. 고교 통산 60경기 타율 3할5푼7리(182타수 65안타) 4홈런 47타점 OPS 1.023을 기록했다.

롯데는 1차 지명 당시 나승엽을 유력 후보로 검토했다. 그러나 나승엽이 메이저리그(ML) 도전을 선언하면서 장안고 포수 손성빈을 지명했다. 나승엽의 행선지는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미네소타 트윈스로 알려졌다. 다만, 계약이 완료된 것은 아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메이저리그의 국제 계약 성사 여부를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한편, 이번 신인 드래프트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소수의 구단 관계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선수 지명은 국내 프로스포츠 최초로 행사장과 각 구단 회의실을 화상 연결하는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상 최초다.

hjlee@sportsworldi.com

사진=KB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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