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유치 '검은 돈' 파문··· "IOC 위원 아들측에 4억원 송금" 서울경제 원문 맹준호 기자 입력 2020.09.21 14:29 최종수정 2020.09.21 14: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