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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챔피언' 디섐보, 세계랭킹 5위로 상승…존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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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브라이슨 디섐보. (사진=AFPB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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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남자골프 메이저 대회 US오픈에서 생애 처음 메이저 타이틀을 거머쥔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이 세계랭킹 5위로 올라섰다.

디섐보는 21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9위에서 4계단 상승한 5위에 자리했다.

디섐보는 이날 미국 뉴욕주 머매러넥의 윙드풋 골프클럽에서 끝난 제120회 US오픈에서 최종합계 6언더파 274타를 기록하며 미국프로골프(PGA) 통산 7승, 메이저 첫 승을 올렸다.

2018년 11월부터 2019년 3월까지 세계랭킹 5위에 올랐던 디섐보는 약 1년 6개월 만에 개인 최고 순위와 동률을 이뤘다.

세계랭킹 평점을 7.7028점까지 높인 디섐보와 4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7.8906점)와 격차가 크지 않아 개인 최고 순위 경신도 기대할만 하다.

더스틴 존슨(미국)이 1위를 지켰고, 존 람(스페인)과 저스틴 토머스(미국)이 1~3위를 유지했다.

US오픈에서 한국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컷을 통과해 22위로 마친 임성재(22)는 세계랭킹 24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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