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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182cm 훈남 아들 자랑 "뭐든 같이 하면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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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캡처 | JTBC 방송화면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코미디언 박미선이 훈남 아들을 자랑했다.

20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박미선이 남편 이봉원과 사이에서 낳은 아들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임미숙과 그의 아들 김동영 모자의 일상을 보던 박미선은 “아들이랑 뭘 같이 하면 기분이 좋다”며 “내가 키 큰 남자랑 사귀어 보는 게 소원이었다. 아들이 키가 크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에 패널들이 아들의 키를 묻자 박미선은 “183㎝다. 팔짱 끼고 걸었다. 키 큰 남자랑 사귀면 이런 기분이겠구나”라고 말했다.

박미선은 남편 이봉원보다 키가 큰 사실도 고백했다. 그는 “이봉원보다 키가 크냐?”는 패널 박준형의 질문에 박미선은 “비밀인데 내가 살짝 더 크다”라고 답했다.

코미디언 커플인 박미선과 이봉원은 지난 1992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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