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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 이찬혁, 홍대 역세권 47억대 건물 매입…'저작권 부자' 클래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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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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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그룹 악뮤의 이찬혁이 홍대에 위치한 47억원대의 건물을 매입했다.

지난 2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악뮤 이찬혁은 이달 중순 서울시 마포구의 한 빌딩을 47억 5000만 원에 매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건물은 서교동에 위치, 지난 1989년에 준공되었으며 2016년 증축과 리모델링을 마친 상태다. 건물의 토지면적은 313.1㎡(94.71평)이다. 또한 연면적은 555.29㎡(167.96평)다. 건물은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의 규모이며 유동 인구가 많은 홍대입구역과도 3분 거리다.

이찬혁이 매입한 건물의 올해 공시지가는 3.3㎡당 2052만원이나, 이찬혁은 건물가를 제외하고 3.3㎡(평)당 4749만원 수준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찬혁은 지난 2012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2'에 출연해 동생 이수현과 함께 YG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악동뮤지션, 악뮤라는 팀으로 다수의 히트곡을 냈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찬혁은 2017년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저작권 협회에 등록된 곡만 39개다. 저작권료가 상당하다"고 말했다. 이찬혁은 억 단위의 저작권 수입을 인정하면서 '신흥 저작권 부자'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찬혁은 지난해 해병대에서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후 책 '물 만난 물고기'를 출간했으며, 지난 7월에는 악뮤의 전국 투어 '항해' 콘서트 라이브 앨범을 발매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이찬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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