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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연우X하영 남매의 힐링 우애, 최고의 1분 등극…“오빠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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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도플갱어 가족이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21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48회 ‘육아는 오르막길’ 편은 전국 기준 9.4%(2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한 분당 최고 시청률은 11.8%(수도권 기준)까지 치솟으며 저력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 최고의 1분을 차지한 가족은 도플갱어 가족이었다. 경완 아빠의 ‘달리는 아빠 학교’로 매주 다양한 것들을 배우는 투꼼남매 연우, 하영이. 이날은 하영이를 위한 맞춤형 레저로 하영이의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완 아빠와 연우의 협업으로 미니 수영장이 만들어졌다. 연우는 적극적으로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풀장에 필요한 물을 끌어왔다. 그리고 완성된 수영장에 먼저 들어가 물놀이 시범을 보여줬다. 하영이가 자신을 보고 물놀이가 무서운 게 아니라는 걸 깨닫도록 평소보다 더욱 즐겁게 놀았다.

하영이는 “오빠 물 튀면 안 돼”라며 물에 들어간 연우를 걱정했다. 그러나 물개처럼 웃으며 물놀이를 하는 연우를 보고 결국 하영이도 웃음을 터뜨렸다.

이때 하영이가 “오빠 괜찮아?”하고 연우가 괜찮은지 확인하는 장면에서는 시청률이 11.8%까지 오르며 이날 방송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하영이는 연우 덕분에 물에 조금씩 다가갈 수 있었다. 나중에는 하영이도 물에 완전히 몸을 담그고 오빠와 함께 물놀이하며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었다.

항상 동생을 가장 먼저 생각하고, 동생을 위해 무엇이든 하는 연우와 역시 그런 연우를 먼저 걱정하고 챙겨주는 하영이. 투꼼남매의 서로를 위하는 티키타카 우애가 서로의 성장을 돕고 있다.

이처럼 연우와 하영이의 사랑스러운 우애는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하며 일요일 밤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앞으로는 또 어떤 모습으로 유쾌한 웃음을 안겨줄지 기대되는 투꼼남매의 성장기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15분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함께할 수 있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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